2019.12.8 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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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부사장 3명 등 신규 임원 인사 단행
2019년 11월 29일 (금) 14:20:43 [조회수 : 57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LG화학이 노국래 NCC 사업부장을 석유화학사업본부장(부사장)에 임명하는 등 33명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업실적 악화를 반영하듯 사장 승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LG화학은 28일 이사회를 통해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선임 19명 및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 3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2020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인사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R&D 및 제조/생산기술 분야의 인재발탁 등 근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먼저 현재 NCC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노국래 전무는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석유화학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노국래 전무는 석유화학 경영전략담당, 중국 용싱 ABS생산법인장 및 NCC사업부장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공정 기술 자체 개발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명 전무는 지난 2017년 소형전지사업부장으로 보임한 이후 원통형 EV(Electric Vehicle) 등 신시장 확대를 통한 Global 고객 확보, 원가 절감을 통한 제품 수익성 개선 등 소형전지 사업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자동차전지사업부장으로 선임됐다.

차동석 전무는 회계·금융·세무·경영진단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재경 전문가로, LG 및 S&I 등에서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주도해왔다. 올해 9월 CFO로 보임하여 각 사업본부를 밀착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전지 사업의 근본적인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전지사업본부 CPO(Chief Production & Procurement Officer) 조직을 신설하고, 배터리연구소장인 김명환 사장을 선임했다.

◇LG화학 임원 승진인사

부사장 승진(3명)

△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 차동석 CFO

전무 승진(5명)

△ 이현 석유화학.구매총괄
△ 구호남 남경 전지생산법인장
△ 이창실 전지.경영관리총괄
△ 이향목 산업소재사업부장
△ 민경화 특허센터장

상무 신규선임(19명)

△ 한석희
△ 한동엽
△ 박생근
△ 백상덕
△ 김태훈
△ 주재구
△ 김종훈
△ 정원희
△ 이상훈
△ 이정규
△ 나희관
△ 구자훈
△ 김제영
△ 박홍규
△ 김우한
△ 윤현석
△ 최종완
△ 이지웅
△ 남경현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3명)

△ 임예훈
△ 이한선
△ 최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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