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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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안전점검 중 또 엔진결함 긴급회항 ,, 승객들 공포에 덜덜덜
2019년 11월 11일 (월) 13:11:21 [조회수 : 276] 이재원 kj4787@hanmail.net

승객 300여명이 탄 아시아나항공 소속 여객기가 국토교통부의 안전점검을 받는 도중에 또다시 엔진 고장으로 긴급회항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밤 승객 300여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여객기가 한쪽 엔진에서 이상이 감지돼 필리핀 마닐라공항에 긴급하게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낮 4시20분경 인천공항을 출발한 지 3시간 50분만이다.

   
 

국토부는 항공사를 가릴 것 없이 이같은 일이 빈발하자 지난 1일부터 긴급점검에 나선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어서 안전에 심각한 결함을 노출했다는 지적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여객기의 두 개 엔진 중 오른쪽 엔진의 연료 공급계통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며 메뉴얼에 따라 비상 착륙을 결정해 밤 10시쯤 필리핀 마닐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승객 300여 명은 인근 호텔에서 대기하다 한국에서 출발한 지 19시간이 지난 10일 오후 대체 항공편으로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해당 여객기는 아시아나 항공이 최근 주력 기종으로 도입하고 있는 에어버스 A350으로 결함 논란이 불거진 보잉 737 기종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시아나는 3주 전 인천공항에서 운항을 준비하던 중 엔진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보잉 737기종 날개 균열이 발생해 운항정지에 들어간데 이어 양대 항공기제작사인 에어프랑스의 A350, 380 기종도 잇달아 안전결함이 드러나면서 승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항공기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자 국토교통부는 보잉 737기종의 운항을 정지시키고 지난 1일부터 9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하지만 안전 점검 기간 중에 또다시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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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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