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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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노총 국회 앞 노동자대회 불법행위 내사
2019년 11월 11일 (월) 12:51:09 [조회수 : 128]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경찰이 민주노총의 지난 주말 국회 앞 집회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당시 집회가 사전에 신고된 내용과 달리 시위대가 여의도 국회대로 전 차로를 점거했다며 주최 측에 일반교통방해,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소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또 당시 현장에서 취재 기자가 시위대에 폭행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피의자를 특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 9일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9 전국노동자대'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국회 정문 앞 국회대로 직전까지' 행진을 신고했으나 실제 집회 참가자들은 국회 쪽으로 행진하면서 국회대로를 점거했다.

한편 종로경찰서는 지난 8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노조의 행진 도중 연행한 민주노총 일반연맹 사무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발부를 신청해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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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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