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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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제 성과로 평가받아야, 국민 일상 바꾸는데 주력"
2019년 11월 10일 (일) 21:35:59 [조회수 : 702]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임기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 첫날을 맞은 청와대는 남은 2년 반은 성과를 내고 평가를 받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청와대는 10일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이 모두 나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국정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노영민 실장은 "지난 2년 반은 과거를 극복하고,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대전환의 시기였다"고 자평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성과도 있었지만 보완해야 될 과제도 있다면서, 이제는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해 그간의 성과가 국민체감과 거리가 있다는 비판을 의식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밥 먹고, 공부하고, 아이 키우고, 일하는 국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총선을 앞두고 차출론에 대해 정치 현안에 대해 입장도 밝혔다.

노 비서실장은 개각과 청와대 개편 관련 질문에 "내년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면 놓아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 등이 총선에 차출될 수 있다는 것으로 연말 연초 개각과 청와대 개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예상된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 연장 여부와 관련 청와대는 일본의 경제제재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지소미아는 예고대로 23일 0시 종료한다"며 "일본과 풀어야 할 사안으로 한미 동맹과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5당 대표를 초청해 오후 6시부터 2시간 반동안 저녁 만찬을 가졌다.

문 대통령 모친상 조문의 답례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국정 운영에 대한 협조와 현안에 대해 의견이 오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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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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