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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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영' 김우중 전 회장 관심 †,,,건강 악화, 알츠하이머 의심
2019년 11월 10일 (일) 17:40:43 [조회수 : 224]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세계 경영"이란 구호를 주창하며 대우그룹 신화를 창조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KBS는 '모던 다큐' 2편을 재방송(본방송 7일 밤 10시)하면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중 정권 당시 IMF 외환위기 이후의 1999년의 급박했던 현대사 기록을 담은 '대망'을 방송하며 김우중 전 회장을 집중 조명했다.

김 회장의 최근 근황과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올해 84세의 고령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억력이 크게 감퇴되면서 알츠하이머 증세가 의심되고 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김우중 회장은 알츠하이머로 의심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기억력도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1999년 외환위기 여파로 일생을 공들여 키운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재계의 수장에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김 전 회장이 세계경영을 주창하며 거침없는 해외진출과 사세확장으로 한 때 현대, 삼성, 럭키금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재계 2위로 재계를 대표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대우신화를 일궜다. 김 전 회장은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 섬유에서 전자, 중공업, 조선까지 한국의 주요 산업의 중추기업으로 성장했다.

1969년도에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산업훈장까지 수여받은 바 있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맞아 산업구조조정과 높은 부채로 그룹이 해체됨은 물론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김 전 회장은 1998년 그룹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도 자동차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 않았다. 그는 훗날 DJ로부터 6개월만 나가있으면 잘 정리해서 잘 되도록 하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1999년 중국 자동차부품회사 준공식 참석차 출국한 이후 귀국하지 않고 수배자 신분으로 돼 해외도피하며 유랑생활을 해왔다.

그는 지난 2005년 귀국해 분식회계를 통한 사기 대출 혐의로 구속됐다가 2007년 말 노무현 대통령의 특사로 사면됐다.

그는 주로 베트남을 활동무대로 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갑자기 건강이 악회돼 12월 말까지 아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국가부도로 몰아넣은 악역으로 비난받고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존경받는 한국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대우가 베트남 진출할 때에 라이따이한에 대한 복지 지원, 현지인 대우 등에 많은 신경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베트남 현지에서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텔과 골프장 등 베트남 발전의 상징물이 된 족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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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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