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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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노동자대회 여의도 개최, 탄력근로제 상정 시 전면 총파업
2019년 11월 09일 (토) 21:49:52 [조회수 : 261] 이재원 kj4787@hanmail.net

전태일 정신 계승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주말인 9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노동자대회는 탄력근로제 저지(노동개악)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재벌체제 개혁을 주제 아래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들이 모여 여의도 대로를 가득 메웠다.

민주노총 김영환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 직후 제시한 100대 국정과제 중 실제 완수한 과제가 몇 가지나 되느냐”고 지적하고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 외침에 탄력근로제 개악안을 던지고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요구에 노조파괴법을 던졌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개악 운을 띄우면 국회가 더 많은 개악을 요구하는 ‘노동절망 사회’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국회가 탄력근로제를 상정하면 곧바로 전면총파업 투쟁으로 맞서고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패배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을 돌아 국회 앞까지 행진했다. 일부 참가자들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여의도 광장에서 10만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해마다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지키라며 한 몸 불살라 정권에 치명타를 안기고 노동자들의 각성을 일으키는 전태일 열사의 정신 계승을 위해 11월 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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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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