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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해도 광화문 집회, 문 정권 규탄,, 서초동선 촛불집회, 집회 열기 시들
2019년 11월 09일 (토) 19:25:39 [조회수 : 300] 이재원 kj4787@hanmail.net

주말인 9일 서울 도심에서 보수단체와 정당의 문재인 정권 규탄 시위가 쌀쌀한 날씨에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또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인근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조국 지키기에 초점을 맞춘 촛불집회를 열었다.

촛불집회는 조국 지지자 위주로 진행되면서 명분이 약화되면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 보다는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만의 집회로 축소되면서 동력이 크게 줄어드는 추세다.  

이날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옥 앞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를 들고 흔들었다.

이날 집회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두터운 외투를 걸친 참가자들이 많았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도 연단에 올라 매주 10명씩 더 나오면 문재인 청와대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집회 뒤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서울역에서는 우리공화당이 주최한 박근혜 석방 집회가 열렸다. 우리공화당원들은 집회에 이어 남대문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지자들도 촛불집회를 열었다.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극렬지지자 위주로 참석했다. SNS를 중심으로 소위 문파라는 SNS 사용자들은 울산과 창원 등에서 28인승, 42인승 버스를 대절해 상경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서초동 촛불집회는 이날 집회에는 500여명 정도가 참가했다. 유투브에서는 인터넷 '뉴비씨'에서만 중계했다. 이날 집회에는 친문계인 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참가해 집회를 지켜보는 모습도 목격됐다.

그러나 여의도에서는 열리지 않았다. 촛불집회는 전반적으로 조국 전 장관 일가의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 전 장관의 동생, 5촌 조카가 구속되면서 과잉수사, 표적수사라는 주장의 명분이 약해지면서 집회 열기와 동력도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소수 극렬지지자들만 남는 모습이다.

트위터 등에서 서초동 집회 단체상경을 위한 희망자 모집도 회비 참가자 모집에 애를 먹는 모습이다. 

구미에서 버스 대절로 서초동 참가자 모집을 하는 공고를 낸 트위터리안 '달님'(@Koneco)은
"구미도 아직 인원이 모자라요. 점점 화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구미 오소리님들 버스탈수 있게 함께해요"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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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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