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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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전 위원장 "노동자 구속될 때 아무도 피의자 인권 외쳐주지 않았다"
2019년 11월 09일 (토) 17:50:34 [조회수 : 331] 이재원 kj4787@hanmail.net
   
 

허영구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최근의 검찰개혁과 조국 일가 불구속을 외치는 현상에 대해 의미심장하게 일침을 날린 사실이 알려졌다.

허영구 전 위원장은 지난 10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재 조국 일가 불구속 수사와 검찰개혁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정부 여당과 지지자들은 조국 일가는 지키려하면서 그들이 노동자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나 하는 지에 대한 지적으로 보인다.

허 전 위원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노동조합 활동 과정에서 5000명 넘는 노동자가 구속될 때 누구도 '불구속 재판'을 말해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대중 정권이 800명, 노무현 정권이 1000명 넘는 노동자를 구속시킬 때 검찰개혁을 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대중 정권때 민주당 노무현 노동특위장이 있었고, 노무현정권때 문재인 수석(비서실장)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허 전 위원장은 "그들이 지금처럼 검찰개혁을 말하고 피의자 인권을 말하면서 불구속재판을 주장했다면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인권을 침해당하지도, 구속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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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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