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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세월호 전면 재수사 결단, 남은 의혹 규명될까
2019년 11월 07일 (목) 14:28:10 [조회수 : 765]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검찰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전면 재수사에 착수한다.

검찰이 5년만에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그간의 의혹이 규명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세월호 유족들은 그동안 세월호는 사고가 아닌 타살이라며 왜 구하지 않았는지를 밝히라고 요구해왔다.

대검찰청은 6일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둥 수사를 위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수사 결정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결단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단은 서울고검에 설치되며, 수사단장은 특수수사통으로 알려진 임관혁 안산지청장이 맡는다. 임 단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정윤회 문건’ 수사에 참여했었다.

임 단장 아래 부장검사 2명, 평검사 5~6명이 참여한다. 

수사단이 꾸려지면 4ㆍ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등으로부터 관련 기록을 넘겨받고 서울중앙지검 형사부가 맡았던 세월호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조작 의혹 등 관련 사건을 재배당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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