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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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재수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 금융위 압수수색
2019년 11월 04일 (월) 13:26:59 [조회수 : 734]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재수(55) 부산시장의 비위에 대한 감찰중단 압력 의혹과 관련 금융위원회와 업체 2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와 편의제공 의혹을 받는 업체 2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유 부시장이 업체와 유착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근무했던 곳이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재직 당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제공 등 각종 편의제공, 자녀 유학비, 항공권을 제공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2017년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 당시 기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융위 인사관련 자료에 대해서도 압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같은 첩보가 입수돼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 그러나 유 부시장은 별다른 징계 조치를 받지 않았고, 이후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조국 전 민정수석의 감찰중단 압력 의혹이 제기됐다.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김태우 전 수사관이 아닌 또다른 특감반원이 "유 재수 부시장에 대한 비위 사실이 조국 전 민정수석에게 보고됐다. 그러나 조 전 수석은 감찰 중단을 지시했고 이인걸 특감반장이 이에 반발했다. 하지만 감찰은 중단됐다"고 제보한 사실을 공개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대보건설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앞서 김태우 전 수사관은 지난 2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며 지난 2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이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았다. 

한편 유 부시장은 검찰의 강제수사가 시작된 다음날(10월 31일) 부산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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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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