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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K POP 잡지마저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
2011년 08월 09일 (화) 10:11:19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프랑스에서 K POP 열기가 불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급기야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K POP관련 잡지가 창간됐다. 하지만 이 잡지마저도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옹에서 지난달 창간된 'K팝 라이프'는 격월간지를 표방하며 64면으로 제작됐다.

'K팝 라이프' 창간호는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국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K팝 스타 인터뷰, 한국어 교습, 한국 요리 등으로 비교적 다양하게 면을 구성했다.

그러나 이 잡지는 한국의 도시를 소개하는 면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로 표시된 지도를 포함시켰다.

편집장 잔 카르다는 창간호에서 "처음에는 일본 만화와 영화 등을 좋아했지만 샤이니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K팝에 빠지게 됐다"고 잡지를 창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 뒤 앞으로 잡지를 펴내면서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6월 11-12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개 K팝 그룹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뒤 K팝을 포함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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