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15:30
> 뉴스 > 경제
     
웅진코웨이 넷마블 품에 안긴다,,우선협상자로 선정
2019년 10월 14일 (월) 12:50:43 [조회수 : 1001] 이시앙 press1@news-plus.co.kr

현금알을 낳는 황금거위로 불리는 정수기업체 '웅진코웨이'가 넷마블에 넘어간다.

웅진코웨이 대주주인 웅진씽크빅은 1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해 의결했다.

넷마블도 이날 "매각 주관사로부터 웅진코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웅진코웨이의 매각 지분은 25.08%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해당 지분에 대한 인수금액으로 1조 8000억원 중반대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협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웅진그룹과 넷마블은 구체적인 인수 가격과 조건 협의를 거쳐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앞서 지난 10일 마감된 웅진코웨이 본입찰에는 외국계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과 넷마블의 2파전 양상이었다.

재계에서는 이번 딜로 웅진그룹과 넷마블 모두 사업에 플러스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넷마블은 이종산업 융합으로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고심해왔다.

넷마블은 게임 사업에서 확보한 IT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그룹은 알짜 기업인 웅진코웨이를 내주지 않기 위해 인수자금을 끌어모았지 재무부담을 견뎌내지 못한 채 상황이 더 악화됐다. 

결국 그룹의 재무상황을 안정화하기 위해 웅진코웨이를 내다팔기로 결정한 뒤 적정한 인수자 물색에 나섰고 넷마블을 만나 재정 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

웅진그룹은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약 3000억원의 여유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계약이 빠르면 연말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까지 매각을 잘 마무리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웅진코웨이 매각대금으로 인수자금 1조5000억원을 상환하면 약 3000억원 현금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앙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making crammed to

making guaranteed

Twitter hack acco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Быстрый старт выб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