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15:30
> 뉴스 > 경제 > 항공해운
     
보잉 "동북아 시장서 LCC 승객 수송력 확장 전망"
2019년 10월 14일 (월) 12:17:36 [조회수 : 983] 이시앙 press1@news-plus.co.kr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은 동북아시아의 저비용 항공사(LCC)가 역내 승객수송력과 항공 교통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한국의 LCC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동북아시아내 LCC 교통량의 65%를 차지한다.

랜디 틴세스 보잉상용기 마케팅 부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동북아의 LCC 수는 3배, 승객수송력은 6배 증가했다. 특히 LCC들은 10년 동안 231개의 신규 노선을 취항했다"고 말했다.

   
 

랜디 부사장은 이어 "10년 전 대비 18배 성장했다"며 "한국의 LCC들은 승객수송력의 47%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7%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보잉은 LCC들의 성장세와 역내 대형항공사(FSC)의 항공기 대체 수요를 기반으로 향후 20년 동안 동북아 지역의 항공사들이 2019년부터 2038년 사이 1420대, 금액으로는 미화 3150억달러에 이르는 신형 상용기를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틴세스 부사장은 "향후 20년 동안 동북아 지역에 도입되는 모든 신형 항공기의 70% 이상이 이 같은 대체를 목적으로 할 것"이라며 "지난 여름 파리 에어쇼에서 보잉은 대한항공과 장거리 노선용 상용기를 일부 대체하는 목적으로 787 드림라이너 30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틴세스 부사장은 또한 비교적 높은 1인당 GDP에 기반한 동북아 지역의 높은 여행 성향도 강조했다.

그는 "동남아시아 신흥 시장 및 중국의 빠른 발전은 교통 흐름에 변화를 일으켰다”며 “오랫동안 장거리 태평양 노선은 동북아 시장을 이끌어왔지만 오늘날은 아시아 역내 포인트-투-포인트 노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향후 20년간 동북아시아의 승객수송력의 70%는 아시아 역내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잉은 글로벌 상용 항공 서비스 시장에 대한 전망도 공개했다. 전 세계 상용 항공 서비스 시장 규모는 향후 20년간 성장해 9조1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약 40%, 금액으로는 3조5000억달러를 차지한다. 동북아 지역의 항공사는 상용 항공 서비스에 4700억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틴세스 부사장은 "동북아 지역에서 운항 중인 많은 항공기는 비행 훈련에서 유지 보수 및 디지털 분석 도구에 이르기까지 항공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 같은 수요는 향후 보잉과 서비스 기반의 기업들이 급성장하는 핵심 시장을 포착할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은 향후 20년 동안 신형 항공기 4만4000대의 인도를 위해 전 세계 항공사에서 미화 6조800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상용 항공 서비스가 9조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해 전체 16조달러에 달하는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세한 시장 전망 자료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앙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making crammed to

making guaranteed

Twitter hack acco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Быстрый старт выб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