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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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수수방관, 자양 지구 강제철거 영세 세입자 죽음 내몰린다
2019년 10월 13일 (일) 09:35:10 [조회수 : 200]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성동구 수수방관에 강제철거 영세 세입자 죽어간다”

성동구 관내 자양동 자양1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영세 세압자들의 생존권이 핍박을 받고 있다. 성동구는 재개발조합 측의 입장에서 사업을 바라보면서 세입자들의 기본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자양 1구역은 서울시에서 대표적인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12일 밤(토) 자양1구역에는 곳곳에 생존권을 지키려는 절규가 담긴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한편 이날 재개발 철거에 내몰린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 마포 아현 재개발 지구에서 철거에 항의하다 사지에 몰린 한 주민이 한강에 투신해 숨진 바 났다.

서울시는 재개발 과정에서 세입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효성 없는 대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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