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00:31
> 뉴스 > 경제
     
한국 한옥공모전 대상에 은평한옥마을 '월문가(月門家)'
2019년 10월 13일 (일) 01:17:04 [조회수 : 17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서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에서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월문가(月門家)」가 ‘올해의 한옥대상’(준공부문)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계획부문에서는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이, 사진부문에서는 「옛추억」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부문(준공, 계획, 사진)에 역대 최다인 977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준공부문 3점, 계획부문 18점, 사진부문 34점 등 총 55점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준공부문은 디자인과 시공품질 등 한옥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은 도시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재생의 거점으로서의 참신한 한옥 설계안을, 사진부문은 한옥의 마당, 마루, 방 등의 공간감 표현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심사 위원회(위원장 : 한필원, 한남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준공부문 대상인 서울 은평한옥마을 ‘월문가’는 골목에 접한 한옥의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얘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소통공간으로서의 한옥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목재품질과 구조에 대한 세심한 노력이 돋보였다.

계획부문 대상인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은 북촌의 도시맥락을 고려하여 한옥의 크기와 높낮이를 조정하므로써 완성도 높은 문화복합시설 설계안을 제시하였다.

사진부문 대상인 ‘옛 추억’ 은 김명관 고택(정읍)의 마당과 공간을 중첩하여 문 밖의 풍경을 차경하면서, 빛을 적절히 이용하여 한옥 부재의 질감을 잘 나타내었다.

시상식은 10월 11일(금) 10시 30분에 2019 한옥문화박람회(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작품은 오는 10월 10일(목) 부터 10월 13일(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4일간 전시한다.

대상 수상작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현판(준공부문) 또는 상금(계획부문 1,000만 원, 사진부문 400만 원)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정문희 사무관은 “본 공모전을 통하여 한옥의 창조적 계승을 유도하고 한옥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색하여, 앞으로도 우리 한옥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Андрей прокип

dramatically mend

dramatically prese

Прокип Андрей Зино

Прокип Андрей Зино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