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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 대통령 '잘한다' 43% '잘못한다' 51%
2019년 10월 11일 (금) 23:58:01 [조회수 : 121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한국갤럽] 문 대통령 '잘하고 있다' 43% vs '잘못하고 있다' 51%

한국갤럽이 실시한 10월 2주차 정례 주간 여론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3%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8~9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3%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한국갤럽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8월 첫째 주 긍정 48%, 부정 41%로 직무긍정률이 부정평가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 하지만 한달 뒤인 9월 셋재주에는 취임 후 최저치(40%)까지 하락한 뒤 긍정과 부정이 역전돼 굳어지는 양상이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변함 없었다. 최근 두 달간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8월 첫째 주 48%에서 9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40%까지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긍정률은 이후 소폭 상승하며 심리적 저지선인 40%대 초반에서 유지되고 있다.

부정률은 8월 첫째 주 41%에서 상승, 9월 셋째 주부터 4주째 50%대 초반에 머문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9%/40%, 30대 60%/35%, 40대 59%/37%, 50대 37%/58%, 60대+ 22%/71%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6%,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84%가 부정적이다.

특히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61%로 긍정평가(25%)를 두 배 이상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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