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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국회서 독극물 음독 분신 시도,, 재개발 투자 실패 알려져
2019년 10월 11일 (금) 22:01:59 [조회수 : 1300] 이재원 kj4787@hanmail.net

60대 남성이 국회에서 농약을 마시고 분신을 시도했다.

11일 오전 11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 출입문 앞에서 60대 남성이 국회 본관 출입문 앞에서 농약을 마신 뒤 라이터를 꺼내 불을 켜려다 국회 방호과 직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이 남성을 중앙대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재개발 지역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게 되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불만을 표출하고 목숨을 끊고자 농약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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