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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정다은과 '교제' 인정 하루만에 '우정'으로 변경
2019년 10월 08일 (화) 15:15:40 [조회수 : 2289]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정다은과의 교제를 인정했다가 하루 만에 우정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번복했다.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좋아 좋긴. 암튼 인정한 게 됐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다시 해명하기도 뭐 하고 그래서 그냥 쇼윈도 커플할렵니다. 유튜브도 하지 뭐"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 한서희는 "딱히 인정한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뜨니까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다은은 "좋다"고 말했고, 한서희는 "진짜 그만하라고. 망했다고 언니 때문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서희는 "대중들 수요가 많으니 내가 공급을 많이 해주도록 하겠다"며 "우리는 예쁜 사랑이 아닌 예쁜 우정이다. 루머 좀 그만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저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 20살 때 알았던 언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전날인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사람들 생각보다 사귄지 오래 됐다"며 정다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다은 역시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는 발언으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2017년 9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 등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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