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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남, 침략무기 구입하는 처사 용납못할 배신행위"
2019년 10월 08일 (화) 14:54:57 [조회수 : 2456]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스웨덴 스톡홀롬 조미 실무협상 결렬로 조미협상이 다시 교착상태로 빠져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조선 매체가 8일 한미 군사공조를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북남합의에 대한 용납못 할 배신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중 한미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미국산 무기구매 계획과 관련, "상전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동족을 겨냥한 침략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려 하는 남조선 당국의 무분별한 처사는 북남합의에 대한 용납못 할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얼마 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 집권자(문재인 대통령)가 미국산 무기구매를 강박하는 상전의 요구를 받아 무는(들이는) 비굴한 추태를 부렸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미국산 무기구입 책동으로 초래될 것은 북남관계의 파탄과 조선반도 정세 악화이며,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파멸 뿐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언행이 다르면(언행 불일치로 표리부동하면) 배척을 받기 마련' 기사에서도 한미 연합군사훈련 지속,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등을 거론하며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동족대결책동이 오늘의 북남관계 교착상태를 더욱더 위험한 국면으로 떼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특히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 발표에 대해 "조선반도 평화를 유린해온 저들의 범죄적 정체를 가리고 민족분열의 비극적 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를 국제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가절하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지금 남조선당국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저들이 마치 조선반도 평화를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는 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지만, 실지(실제) 행동들은 매일같이 입에 올리는 '평화' 언사와는 너무도 상반된다"고 비난했다.

노동신문도 '수치스러운 외세추종 정책의 산물'이란 제목의 정세론 해설에서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문제를 다루면서도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전쟁 비용의 증액으로서 상전과 함께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위험한 기도"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저들의 이익 실현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남조선당국은 수치스러운 친미굴종정책, 어리석고 무분별한 군사적대결 야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같은 대남 압박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 남북군사회담에 합의해놓고 돌아서서는 공격용 첨단무기 구매와 한미연합훈련 등 합의정신을 파괴하는 군사조치 등을 지켜보면서 현 정권이 통치용을 써먹으려는 대내외용 악수 이벤트만 했다는 실체를 이미 인지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앞에선 악수하고 뒤로는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를 흡족시캬주는 무기구매 약속, 민족보다 한미동맹 우선, 북침용 한미연합훈련 진행을 보면서 북조선의 기류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가 신뢰하기 어려운 파트너라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다는 사전예고 성격이란 분석이다.

대북전문가는 "언행불일치한 남한 당국과 판문점선언 정신을 계속 유지해나가야 할 지, 남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나갈 지 현재 북측의 분위기를 담은 것이어서 평양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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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dof
(176.XXX.XXX.171)
2019-11-08 07:21:32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 коррупция на кафедре
Нет смысла и упоминать слушателей кафедры Техносферная безопасность МИИТ! Экзамены и зачеты сдаются только взятку для Сорокиной Екатерины Александровны.
Кандидат наук кафедры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 ведет себя беспечно, т.к. является фавориткой заведующего кафедрой - Аксенова Владимира Алексеевича
Angelinakip
(176.XXX.XXX.118)
2019-10-09 08:14:34
Прокип Андрей Зиновьеви
Прокип Андрей Зиновьеви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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