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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황당 궤변 또 입놀렸다 "윤석렬 신군부 정서 비슷"
2019년 10월 02일 (수) 09:44:03 [조회수 : 263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시민이 또 궤변스런 억지 주장을 하며 입을 놀렸다.

유시민은 노무현재단 유투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2'에 민주당 법사위 소속 송기헌과 나와 조국 수사에 대해 주거니받거니 하며 검찰의 쿠데타, 검란이라는 억지 주장을 늘어놨다.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며 자신의 입지를 막말과 궤변으로 해 주목도를 높이려는 노이즈 마케팅을 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유시민은 지난 1일(화) 저녁 공개된 대정부질문도 어김없이 ‘조국, 조국, 조국’(19.10.01) 제목의 유투브 방송에서 조국 수사를 1979년 신군부 쿠데타에 비유했다.

유시민의 발언은 헌법정신에 따라 법적인 절차에 정상적 수사를 진행하는 것을 검찰 쿠데타로 언급한 것은 역사적 사실조차 망강한 망발이다. 신군부의 정치적 쿠데타는 군인이 정치적 중립을 어기고 권력을 찬탈한 행위다. 당시 유시민은 겁이 나서 입도 뻥긋하지 못했다.

유시민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군부 정서와 비슷하다"는 주장까지 늘어놨다. 그는 "총칼은 안들었지만 검찰의 난이고 윤석열의 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휘두르며 대통령과 맞대결 양상을 벌이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유시민은 "윤석열 검찰은 신군부와 비슷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시민은 앞서 "영장기각되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공동MC로 조수진 변호사, 송기헌 의원이 출연했다.

윤 총장은 적폐수사를 하면서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변 인사에 엄정한 법의 잣대를 적용해 구속했다.

송 의원도 검찰에 대해 연일 비판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송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국무총리 표창(당시 정운찬 총리, 2009년 제14회 소비자의날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은 전력이 있다. 그의 프로필 소개에 따르면 2002년 ‘원주 소비자시민의모임’ 운영위원장을 맡있고 이것이 공적으로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송기헌이 자신에게 국무총리 표창장을 안겨준 MB를 구속한 윤석열에 대한 반감이 현 정권 실세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기 위한 칼날에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참았던 분노를 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조소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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