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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매매 의혹 경찰 4개월 수사 헛탕 '무혐의'
2019년 09월 20일 (금) 23:33:46 [조회수 : 10651]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경찰이 4개월에 걸친 양현석 성접대 의혹 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내고 검찰에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송치했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양현석의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현석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앞서 "어떤 불법적인 행동이나 부끄러울 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경찰은 "성매매 또는 성매매 알선으로 인정할 수 있는 진술이나 이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며 불기소 판단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은 "제기된 의혹 시기가 5년 전이고, 일부는 해외에서 발생해 사실관계 파악에 애로사항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의혹 중 최종 날짜가 2014년 10월 초로 확인돼 공소시효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어 "검찰에서도 검토할 시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현재까지 수사결과 만을 토대로 불기소 의견 송치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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