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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정무실장에 김창덕, 지용호 前 실장은 동대문 출마 준비
2019년 09월 20일 (금) 01:56:13 [조회수 : 2869] 조남용 nycho@news-plus.co.kr

국무총리실 정무(비서)실장으로 김창덕(55)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장이 최근 임명됐다.

19일 총리실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 9일 김 법률국장을 정무(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김 정무(비서)실장은 광주 출신으로 고려대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국민대 법대에서 학사와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쳤다.

김 실장은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 조직기획팀장, 민주통합당 지방자치국장·조직국장,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을 맡았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주권중앙선대위원회 원내대책위 팀장을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민원법률국장, 미래소통국장, 디지털홍보국장, 의사국장, 정책국장을 거쳤다.

당직자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여의도 정치권을 훤히 꿰뚫고 있다. 김 실장은 이해찬 당 대표가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대전시지구당에 사무처장으로 있으면서 이해찬 의원과 인연을 맺고 성실과 의리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임 지용호 정무실장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구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지 전 정무실장은 동대문갑(甲) 또는 을(乙) 지역 중 한 곳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 지역은 친박(친 박원순 서울시장)계로 분류되는 안규백 의원과 친목계로 분류되는 민병두 의원이 지역구 의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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