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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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관련단체 월드컵경기장 대관 취소 불구 행사 강행,,경찰에 수사의뢰
2019년 09월 19일 (목) 14:03:07 [조회수 : 131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신천지증거장막전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행사장으로 사용하려다 사용허가가 취소됐음에도 대규모 행사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월드컵경기장 측이 이 단체를 형사고발하고 나서 논란을 넘어 경찰 수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관리재단)은 (사)하늘문화세계평화를 주거(건조물) 침입죄 및 업무방해죄 혐의로 수원 중부경찰서에 18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월드컵관리재단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들은 17~18일 이틀간 '평화만국회의 5주년 기념 문화축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수원월드컵 주경기장을 지난 17일 오후부터 불법 점거했다고 한다.

HWPL은 지난 7월 장소 사용허가를 신청해 장소 사용을 허가받았다. 그러나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일부 시설물이 파괴돼 안전성의 문제와 다른 시민단체와의 충돌 등을 우려된다고 판단해 지난 11일 대관 허가취소 통보를 했다고 한다.

관리재단은 지난 17일 경기장 입구에 무단 침입, 점거 경고문을 게시해 신천지 측의 행사 강행을 중단하도록 통고했다.

당시 재단은 "이곳은 공공체육시설로서 경기도 수원월드컵재단에서 관리 감독하고 있으며 사전 사용허가 없이 무단 출입시 민.형사상 관련법에 따라 형사처벌 및 손해배상 청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측은 그러면서 "하지만 이들은 이러한 취소 통보를 공문으로 작성해서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7일 오후부터 주경기장을 무단 침입해 점거하고 있어 경기장 안전 및 관리 운영에 불편을 초래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HWPL은 수원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신천지 신도 4만여명이 '전쟁종식과 평화사랑'을 외치며 관중석을 점거한 채 행사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신천지 측은 "지난 7월3일 수원월드컵 주경기장 대관에 대한 비용도 지불했다"며 "이에 맞춰 4만여명에 대한 자리배치, 행사계획을 미리 다 세웠는데 행사 시작하기 1주일 전에 이같이 취소통보를 전달하는 것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수원 중부경찰서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행사가 끝나면 행사 주최측 지도부를 불러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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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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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220.XXX.XXX.217)
2019-09-21 22:24:43
그게뭐라고
참.. 나 ... 신천지가 뭘하던말던 피해봤다는 사람보면 자기가 재난피해입어서 집 다날라간줄 알겠네... 오바쩐다...
전체기사의견(1)

Андрей прокип

dramatically mend

dramatically prese

Прокип Андрей Зино

Прокип Андрей З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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