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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IMI, 현대중공업 및 Bahri와 VLCC 주문 계약 체결
2019년 09월 19일 (목) 12:45:35 [조회수 : 175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지난 17일,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IMI)가 물류운송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 Bahri와 선박 구매 계약(Vessel Purchase Agreement, VPA)을 체결하고, 장기 파트너인 현대중공업과 그에 따른 하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계약의 목적은 319,000DWT급 유조선 한 척을 2021년 10월까지 건조하는 것이다. 또한, 역량 개발과 지식 이전을 보장하고자 현대중공업과 라이선싱, 기술 서비스 및 훈련 관련 계약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로 IMI와 주주 간의 사업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더불어 국산화된 해양 산업 공급망 기반시설 개발, 사우디 국민을 위한 기술 전문지식, 선박 건조 기록 등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

   
 

Bahri는 IMI에 자사의 첫 초대형유조선(VLCC)을 주문했고, IMI는 이를 현대중공업에 하청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IMI CEO Fathi K. Al-Saleem은 "이 하청 계약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자사로의 지식 이전, 자사에 부여되는 지적 재산(IP) 사용 기제, 자사 직원이 새로운 선박 건조와 기획 기술을 습득할 개발 계획, 기술 지원을 포함해 자사에 많은 혜택을 안겨준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 신생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일조하고, 자사가 가장 높은 국제 선박 건조 기준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VLCC를 독자적으로 건조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Bahri CEO Abdullah Aldubaikhi는 "자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요한 지역 및 국제 물류운송 허브로 변신시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며 "이 비전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지평선을 탐색했다.

IMI 및 현대중공업과의 견고한 전략적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이 프로젝트는 이 방향으로 진행되는 중대한 발전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가 자사의 제품 라인을 향상하고, 자사의 역량을 증대하기 위한 자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 자사의 고객과 주주들에게 큰 혜택을 안겨줄 유익한 협력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알 카이르(Ras Al-Khair)에 구축된 King Salman 국제 해양산업서비스 단지에 위치한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는 MENA에서 가장 큰 풀 서비스 해양 시설이 될 전망이다.

완공 후에는 260개가 넘는 해양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연간 네 척의 신규 연안 석유굴착기와 VLCC를 포함해 43척이 넘는 신규 선박을 건조할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생산 작업의 첫 단계는 2020년 말부터 시작되고, 2022년에는 전체 생산 역량에 도달할 전망이다.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는 사우디 아람코, Lamprell, Bahri 및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합작투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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