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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파문에 文 지지율 최저,,'잘함' 43.8% < '못함' 53%
문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 기록
2019년 09월 19일 (목) 11:10:05 [조회수 : 1957]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조국 임명 강행과 조국 가족 일가 의혹이 확산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

친여 성향인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6일(월)~18일(수)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상대로 실시한 결과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9월 3주차 주중집계, 취임 124주차)는 43.8%(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17.6%)로 전주보다 3.4%p 하락했다.

이는 6개월 전 3월 2주차(44.9%) 기록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에서 기록했던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반대로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3%로 전주보다 3.0%p 상승했다. 매우 잘못한다는 응답이 41.1%에 달했고 잘못하는 편이 11.9%였다.

잘못한다는 응답은 종전 최고치인 8월 3주차 주간집계(50.4%)보다 2.9% 더 높아진 것이다.
잘한다와 못한다의 격차는 오차범위(±2.2%p) 밖인 9.2%p로 10%가까이 벌어졌다. ‘모름/무응답’은 0.4%p 증가한 3.2%.

리얼미터는 "이같은 하락세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족과 관련한 구체적인 검찰 수사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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