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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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15개 기지 반환 가능",, 반환 지연 책임 벗기 의중
2019년 09월 19일 (목) 10:38:20 [조회수 : 122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26개 주한미군기지 반환을 촉구한 가운데 주한미군이 "15개 기지는 반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이 입장을 밝힌 것은 청와대의 요구에 주한미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기지 반환 지연이 주한미군 탓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의도로 읽힌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보도자료에서 "26개 기지 중 빠른 시일 내에 반환할 것을 요구한 4개 기지(캠프 롱, 캠프 이글, 캠프 마켓, 쉐아 사격장)를 포함해 15개 기지는 이미 폐쇄된 상태로 반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5개 기지는 반환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19개 기지 중 캠프 험프리스 등으로 이전이 완료돼 공터로 남아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들 기지는 토양 오염 정화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놓고 한미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대부분 환경 협의 단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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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욱 변호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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