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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조국 법무부장관 5촌 조카 긴급체포 ,, 조사 중
2019년 09월 14일 (토) 11:05:40 [조회수 : 2712]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 사모펀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국 장관의 5촌 조카를 1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영장이 기각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이 모 대표와 가로등점멸기업체 최모 대표도 3일만에 다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횡령 등 혐의로 조 씨를 체포해 현재 검찰청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 씨는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실질적 운영자로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조 씨는 조국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제 운영자라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조 장관 부인과 두 자녀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10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조 장관 부인이 9억5000만원을 출자했고, 두 자녀가 각각 5000만원을 냈다. 

검찰은 지난 11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코링크PE 대표 이모 씨와 가로등점멸기 생산업체 웰스씨앤티 대표 최모 씨도 3일 만에 다시 소환했다. 

조 장관 관련 의혹이 언론에 집중 제기된 지난 달 해외로 출국해 귀국하지 않고 있어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필리핀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조국 장관은 앞서 5촌 조카와 일년에 한 번 정도 통화하는 정도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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