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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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도로공사 수납원 "고용 약속 받고 집 가고 싶어요"
2019년 09월 12일 (목) 23:16:44 [조회수 : 312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찾아 이강래 사장에게 도로공사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9일부터 경북 김천의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찾아 농성을 벌이고 있다. 10일에는 경찰이

이 사장은 국회의원 시절 DJ(김대중 전 대통령)계로 활발한 활동을 했고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원하며 친문계로 변신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면서 사람 중심 철학을 잘 안다는 보은 인사 성격의 낙하산 논란을 뚫고 사장에 임명된 인물이다. 도로공사는 직전 사장 역시 한나라당 출신 김학송 전 의원이 맡았던 터여서 정치인 낙하산 자리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노동계의 지지 속에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계파이자 사람이 먼저다는 국정철학은 물론 법원 판결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달 29일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 6500명 중 5100명이 자회사 소속이며 자회사 소속을 거부한 1400여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를 소송을 진행해 이들 중 300여명은 대법원으로부터 '직접 고용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수납원들은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됐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어 "1·2심 소송이 진행 중인 1000여명에 대해 직접 고용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노조원들이 반발,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해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수납원들은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찾아 법원 판결 이행과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강래 사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를 설립해 고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의 탈의를 하며 경찰의 진압에 저항했다. 결국 농성장을 지켜냈다. 

경북경찰청은 노사간 대화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강제진압은 보류했다고 밝혔다.

이강래 사장은 추석을 지내기 위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납원들은 합동 차례상을 준비했다.

수납원들은 "추석 연휴지만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농성을 계속해야 한다. 추석맞이 1500명 직접 고용 합동차례를 13일 진행한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는 13일 오전 10시 본사 로비와 서울  톨게이트 케노피 농성장에서 합동차례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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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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