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0 금 12:38
> 뉴스 > 정치·행정
     
문재인 개별 기록관 없던 일,, 靑, 논란 서둘러 진화
2019년 09월 12일 (목) 02:17:44 [조회수 : 3474]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혈세를 들여 대툥령 개별 기록관을 추진하던 것이 없던 일로 됐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개별 기록관 건립 추진에 대해 격노했다"며 개별기록관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록관 예산이 편성된 과정에 대한 규명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제침체로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수백억원의 혈세를 들여 대통령 치적 홍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개인기록관을 설립을 추진했던 사실이 알려지자 서둘러 진화작업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별대통령기록관 설립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기록 관리체계 개편을 모색하면서 세종시 대통령기록관과 대통령별 기록관 '통합-개별' 체제로 전환하려 했으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며 "그 결과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개별기록관 건립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그 뜻을 존중해 개별 대통령기록관 설치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더 폭넓은 공론화를 통해 전면적인 대통령기록 관리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개별기록관 건립이  청와대에 보고 됐는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이와 함께 기록원이 대통령에 보고와 협의도 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다면 문제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국민생활이 최악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예산을 졸속으로 짜는 정부의 안이함도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 기록관 성격의 기념관 공사가 진행되면서 분위기를 타고 현 정부의 치적을 남기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산물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박상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in aristotelianism

non-professional d

categorically cont

Varied men devote

Multifarious men s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