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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 배제 수사팀 제안,, 檢 조국 동생 전처 압색 수사 속도
2019년 09월 11일 (수) 09:34:29 [조회수 : 234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조국 법무부장관 취임 당일 법무부가 검찰에 윤석열(59) 검찰총장을 배제하고 독립수사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조국 장관 본인과 가족에 대한 수사가 가속도를 내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수사개입으로 비쳐질 수 있어 주목된다.

조 장관은 취임 다음날(10일) 첫번째 지시가 검찰개혁추진단이고 비검찰 출신인 인권국장을 단장으로, 측근인 인천지검 차장검사를 파견근무토록 하며 첫 검찰 인사권을 단행한 직후다.

특히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가 조 장관의 사모펀드 투자처 대표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말을 맞추려한 녹취록이 나왔다.

윤 총장은 이 제안을 즉각 거부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사모펀드와 관련해 조 장관의 동생 전처 조모(51)씨의 부산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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