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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남 개천 일대서 단거리발사체 2발 발사
2019년 09월 10일 (화) 18:00:14 [조회수 : 384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선이 10일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북방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53분경, 오전 7시 12분경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정보당국은 정확한 거리와 재원 등을 분석한 결과 이번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30㎞, 정점고도 50∼60㎞로, 개천에서 동북방 직선 방향으로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참은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이 발사체의 정점 고도와 비행속도, 요격 회피 기능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하면서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앞두고 추가 발사할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 대북 감시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대북 전문가는 이번 발사와 관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일(9.9)을 맞아 군사강국으로 위상 확인과 대북 공격용 무기도입 등 적대국가의 무력 강화에 대응해 자위적 국방력 향상과 군사강국으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의미를 담은 축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륙을 횡단하며 날아갈 수 있도록 할만큼 신형 무기의 안전성과 높은 완성도를 자신하는 측면과 함께  미국과 대화를 추구하더라도 비핵화 협상에서 불공정한 셈법으론 진전도 볼 수 없고 만남도 갖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 성격도 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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