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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취임 하루만에 검찰개혁추진단, 비검사 출신 단장으로
2019년 09월 10일 (화) 17:37:31 [조회수 : 3825]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조국 법무부 장관은 취임하자마자 검찰 개혁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조 장관은 취임 하루만에 비검사 출신의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을 단장으로 한 검찰개혁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추진지원단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한 국회 입법활동을 지원하는 등 검찰개혁 추진 업무를 맡는다.

황희석(52) 사법연수원 31기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대변인·사무차장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사법개혁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법무부 탈검찰화 방침에 따라 2017년 9월 첫 비(非)검사 출신 인권국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또 이종근(50·연수원 28기) 인천지검 2차장검사에 법무부 파견 근무를 지시했다. 이 차장검사는 박상기 밥무부 전장관의 정책비서관으로 검찰개혁의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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