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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위법행위 없다,, 검, 사모펀드 관련 조국 '피의자' 적시
2019년 09월 10일 (화) 10:37:25 [조회수 : 2652] 이재원 kj4787@hanmail.net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면서 '(조 장관의 아내가 기소됐지만) 본인의 위법행위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한 것과 달리 조국 장관이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을 강행한 문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초유의 법무부장관이 조사받고 구속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씨는 사모펀드 관련 회사로부터 경영자문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조 장관은 사모펀드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대목이다. 
 
채널A에 따르면 검찰의 코링크 수사 관련 내부 문건에는 조국 장관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사모펀드와 관련 조 장관을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자'로 지칭된 것이다. 

검찰은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와 투자사들의 전·현직 임원들을 줄줄이 소환했다.

최근 코링크 관계자에게서 참고인 진술조서를 받으면서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피의자'로 적시했다.

검찰은 조 장관을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의 피의자로 지칭하고, 코링크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 장관이 펀드 운용에 개입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코링크 대표 이모 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검찰은 조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의 자금 흐름과 투자처를 미리 알고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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