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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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아들이 운전한 트럭에 70대 노모 사망
2019년 09월 08일 (일) 14:06:50 [조회수 : 2978] 이재원 kj4787@hanmail.net

경북 구미에서 아들이 늦게 들어오지 않자 걱정돼 마중나온 노모가 음주운전한 아들의 차에 치여 숨졌다.

8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 40분께 구미시 해평면 왕복 2차로 도로에서 A(49) 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전통휠체어를 타고 있던 자신의 어머니(74)를 치였다.

이 사고로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아들 A 씨는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51%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사고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자 전동휠체어를 타고 마을에서 300m 정도까지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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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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