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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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헛소리라는 유시민 "촛불 들었다고 다 아름다운것 아냐"
2019년 09월 02일 (월) 10:27:43 [조회수 : 275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고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억측과 짐작 추측 희망사항을 결합해 위선자 이중인격자 피의자라고 하는 것은 다 '헛소리'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조국 사태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앞서 했던 발언과 달리 감정이 듬뿍 실려 흥분상태에서 가까운 독설을 뿜었다.

지난달 29일 TBS 교통방송 인터뷰에서 조국 옹호에 나선데 이어 또다시 총대를 매고 나선 모양새다.

유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봉하음악회'에 참석해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적합한지 판단하려면 팩트가 있어야 하고, 이를 근거로 한 합리적 추론과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지금은 언론과 야당이 제기하는 의혹과 조 후보자 측 팩트가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에는 충분치 않으니 서로 부딪치는 팩트에 대한 주장을 인사청문회에서 부딪치게 해봐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 후보자 관련 의혹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반감을 보였다. 그는 "신문이 '조국의 위선'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쓰려면 먼저 팩트를 제시하고 어떤 추론을 거쳐 그 결론에 이르렀는지를 이야기해야 한다"며 "그런 과정 하나 없이 '천박하다' '위선자다'라고 단죄해놓고 '조국 편드는 놈들은 다 똑같은 놈들이고 진영논리'라고 하는 건 횡포이자 반지성주의,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대학가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대학생들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촛불을 들었다고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고 비난했다.

그는 "촛불을 들게 만든 판단이 무엇에 의거하고 있나, 그 판단이 합리적 추론에서 나왔나 (생각해 봐야 한다). 나라면 그런 결론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여권 내 대선주자들도 조국 지키기에 가세하고 나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등이 조 후보자를 옹호하고 나선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도 조국은 필요한 사람이라며 가세했다.

박 시장은 1일 페이스북에 "며칠 전 조 후보자와 짧게 통화를 했다. 저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조 후보자를 지켜봐 온 사람"이라며 "조국은 대한민국을 좀 더 나은 사회로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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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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