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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오데사 고속도로서 총격,, 5명 사망
2019년 09월 02일 (월) 09:52:26 [조회수 : 687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미국 텍사스에서 또다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했다.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와 오데사 고속도로 일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총격사건까지 발생하면서 8월 한달 동안만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이 최소 51명으로 집계됐다.

현지 경찰과 미 연방수사국은 총격범이 'AR 스타일'의 총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AR총기는 대량살상이 가능한 총기로 최근 난사범들이 주로 사용한 무기다.

이번 총격이 테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총기난사는 테러와는 상관이 없는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규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가 개회되면 총기 규제 입법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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