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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식스, 신예은과 함께 한 교복 화보 컷 공개
2019년 08월 29일 (목) 09:47:45 [조회수 : 15284]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지난 5월 첫 정규앨범(B:COMPLETE)으로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 에이비식스(AB6IX)와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인 배우 신예은이 만나 촬영한 교복 화보 컷이 공개됐다.

에이비식스와 신예은의 이번 만남은 최근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신학기 모델로 선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엘리트 학생복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는 에이비식스와 신예은이 화려함과 단정함이 묻어나는

동복과 함께 편안한 생활 교복 차림의 다양한 컷으로 대세 아이돌과 10대들의 워너비로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에이비식스와 신예은은 서로간 어깨에 팔을 올리며 찍은 절친샷부터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현실감각 친구모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단독샷에서는 맨투맨 티셔츠의 전웅과 후드티를 입은 이대휘, 신예은까지 깜찍한 포즈의

에이비식스와 신예은도 만나볼 수 있다.
에이비식스는 지난 5월 첫 데뷔 이후 최근 첫 팬미팅인 2019 1ST ABNEW로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신예은은

KBS 뮤직뱅크 외에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의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인기 아이돌이라면 거쳐 간다는 교복 모델에서 엘리트 학생복은 직전까지 보이그룹 ‘NCT’와 걸그룹 ‘엘리스’를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그룹 ‘세븐틴’과 ‘우주소녀’가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형지 엘리트는 국내외 상황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며 업계의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과거 한류 열풍을 기대하며 중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사흘만에 54%나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형지는 지난 2016년 중국의 남성복 디자인 생산 판매업체인 빠우시냐우 그룹과 현지에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해 중국 교복시장에 한류 열풍을 불어넣으려 했다. 국내에서 출산 감소에 따른 학생수 감소로 탈출구가 될 것이란 기대를 낳았다.

그러나 에스콰이어 인수는 독배가 되어 지난해 말에는 자금난을 겪기도 했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형지 엘리트 에스콰이어 인수 결국 독으로,,,주주에 손 벌려' 기사에서 이런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전자공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7일 208억 2000만원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올해 1월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 자금의 85%가 단기차입금과 CB 상환에 사용할 자금 조달을 위해서였다. 

형지엘리트가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 것은 2016년 8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이후 2년여 만으로 형지에스콰이어 인수에 따른 후유증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형지엘리트는 2015년 5월 60여년의 전통 브랜드 구두 핸드백 제조업체인 에스콰이어를 인수했었다.

에스콰이어는 금강제화와 함께 한 때 쌍두마차를 이루며 한 해 매출 규모가 2900억 원에 육박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2009년 경영난에 사모펀드로 매각됐고 다시 패션그룹형지가 인수했다. 

에스콰이어 독배 이후 다시 재활에 나선 형지는 이재명표 브랜드로 다시 기지개를 펼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성남시장 시절 중고생 교복 무상지원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도지사 당선 이후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고 다른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도 이 지사를 따라 교복 지원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교복 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모델 발탁에도 적잖이 신경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형지 엘리트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교복 화보 역시 업계에서는 아이돌 스타를 통한 주목도를 놓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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