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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회 국방위 '북 도발 규탄'하며 '한미훈련, 누가 평화 해치나"
2019년 08월 15일 (목) 10:56:07 [조회수 : 120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북조선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북조선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 남한 국회 국방위원회가 북한 도발 규탄 결의안을 의결하는 한편에서는 군 당국이 한미합동군사훈련 개시 선언을 한 것을 거론하며 '앞에서는 대화, 뒤로 돌어서서는 전쟁연습을 벌이는 남한과 북조선 중 누가 평화를 깨는 주범이냐고 따졌다. 

우리민족끼리는 전날(14일)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1분 15초 분량으로 된 시사프로그램 성격의 '시사카메라초점'에서 "이것은 지난 8월 5일 오후 남조선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가 북 도발 규탄 결의안이라는 것을 통과시키는 장면입니다"라고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그러면서 "그런데 앞에서는 군사적 도발행위 중단을 들먹이고 뒤에 돌아앉아서 벌려놓는 짓을 보십시오"라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같은 날 남조선 군부당국은 미국과 야합한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되었음을 정식으로 선포했습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누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범인 지 명백하다고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벡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누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범이고 도발자인가는 서로 상반되는 이 두 화면만 봐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그러니 앞에선 대화, 돌아앉아서는 전쟁 연습, 입으론 대화를 하자고 하면서 손으로 전쟁의 방아쇠를 만지작 거리는 꼴, 전쟁을 선포한 것과 다름없는 행위, 친미에 쪄들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들의 넋두리, 북 도발 결의안이 아닌 전쟁세력에 대한 규탄결의안이 채택되었어야 했다는 남조선 민심의 비판이 얼마나 정당합니까"라고 물었다.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범 도발자들은 평화를 논할 자격조차 없습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남측에서 열린 청년들의 집회 장면을 마지막 장면으로 포함시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매체 마지막 부분은 남한 청년들의 "미국은 당장 한미합동군사연습 완전 중단하라"는 구호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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