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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또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포 시험발사... 김 위원장 직접 지도
2019년 08월 03일 (토) 14:16:40 [조회수 : 401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선이 2일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31일에 이어 2일 시험발사를 직접 조직 지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8월 2일 새벽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이 “화력진지에 나가시어 포차의 전투전개시간을 측정하시며 대구경 조종 방사포 체계의 운영방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하시고 감시소에서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일 오전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두차례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단거리 발사체의 고도는 약 25㎞,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관측됐다. 눈에 띄는 것은 군 당국이 발사체의 속도를 관측 빌표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북조선이 발사체를 발사하면 한미가 보유한 레이더로는 속도의 관측이 불가능했다. 북조선의 발사체는 음속을 돌파할 때 워낙 빨라 한미 군 당국의 정보감시 자산은 놓치기 일쑤였다.

이 때문에 한미는 발사체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발사체 발사 일>

7.25 신형 전술형 탄도미사일
7.31 신형 대구경조종 방사포
8.2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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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isc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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