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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 사격,,,합참 발표와 달라
2019년 08월 01일 (목) 12:10:59 [조회수 : 4735]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조선은 전날(31일)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구경방사포 시험사격을 실시했다고 북조선 매체들이 1일 보도했다.

전날 군 당국이 발표한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크게 다른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7월 31일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시험사격을 통하여 새로 개발한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탄의 전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이 설곗값에 도달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되고 무기 체계 전반에 대한 전투 적용 효과성이 검증됐다"고 성능과 설계의 일치성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조종방사포 무기체계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개발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무기의 과녁에 놓이는 일을 자초하는 세력들에게는 오늘 우리의 시험사격 결과가 털어버릴 수 없는 고민거리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가 제시한 무력건설 포병 현대화 전략적 방침에 따라 단기간 내에 지상군사작전의 주역을 맡게 될 신형 조종방사탄을 개발하고 첫 시험사격을 진행하게 된 일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커다란 긍지와 흥분에 휩싸여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시험사격 결과에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전략적 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훌륭한 우리식 방사포 무기체계를 만들어 낸 국방과학 부문과 군수노동계급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었다"고 밝혔다.

   
 
   
 
   
 

시험사격에는 조용원, 리병철, 유진, 김정식 등 노동당 제1부부장 및 부부장과 박정천 포병국장(육군대장)이 수행했다.

이날 노동신문과 민주조선,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시험사격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면서도 사진은 보도하지 않았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5시 6분과 5시 27분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북조선 당국이 대구경 조종방사포를 시험사격했다고 발표하면서 우리 군 당국의 대북 정보능력과 레이더 관측 및 분석 능력에 의구심을 낳고 있다.

우리 군 당국은 그동안 북한 도발 원점 타격을 강조해왔다. 부정확한 관측과 분석 능력으로 방사포를 단거리 미사일로 오분석한 것이어서 향후 조롱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전날 탄도미사일이 고도 30km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국방연구원(KIDA) 주최 국방포럼에서 중앙방공통제소(MCRC)와 이지스함에서 발사체를 처음 포착했으며 북한 미사일이 "우리 방어자산의 요격성능 범위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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