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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건설노조는 전체 진보운동 떠메고 가는 막중한 책임"
2019년 07월 28일 (일) 13:44:20 [조회수 : 6761]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은 28일, 궁평유원지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지부 2지대 야유회'에 참석하여 정치교육을 진행했다.

2지대 팀장 5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과 함께 상반기 사업을 평가하고 하반기 투쟁을 결의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정치가 재미없고 심지어 혐오스러웠던 것은 바로 '내가 응원할 정당'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제 '그들만의 리그'를 끝내고 우리 노동자들이 직접 만든 민중당을 무럭무럭 키워내자"고 호소했다.

   
 

이어 "건설노조는 어느새 민주노총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진보운동을 떠메고 가는 막중한 책임도 갖게 되었다"며 "바로 그 긍지와 자부심으로 내년 총선 민중당 승리의 기관차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건설노조는 최근 몇년간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노동조합을 결성해왔으며 민주노총 안에서도 주요한 산별노조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노동자 직접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합원들의 정치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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