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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하현회 부회장 "플랫폼 사업 강화, 5G 1위 달성할 것"
2019년 07월 17일 (수) 13:30:29 [조회수 : 290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63)이 하반기 미디어 플랫폼 사업 강화와 1년 내 5G 업계 1위 달성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 부회장은 17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대표이사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 성과공유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 부회장은 올 하반기 케이블(CA)TV업체 CJ헬로 인수를 발판으로 시너지를 살려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17일 이날 2분기 사내 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CJ헬로 인수 결정을 통해 인터넷(IP)TV와 CATV 양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또 다른 전략과 실행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J헬로는 업계 1위답게 매우 우수한 임직원 역량과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우리 회사와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부회장은 "핵심 콘텐츠 확보를 위해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구글과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LG유플러스는 국내에 세계 최초로 '4K 360도 증강현실(AR)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5G 기반의 클라우드 VR 게임'도 선보였다.

하 부회장은 CJ헬로 인수와 관련 고용안정도 약속했다. 그는 "인수 후 CJ헬로 직원들의 안정적 고용승계와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협력업체와도 기존 관계를 존중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특히 5세대(G) 이동통신 사업에서 업계 선두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똘똘 뭉쳐 쉴새 없이 달려온 결과 5G 상용화 100일 5G 점유율 29%를 달성해 기존 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면서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서비스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그간 선보인 서비스와 요금제는 성과를 내며 방송통신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업계 최초 5G 요금제 출시,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차 도심 주행 시연, AR·VR 등 5G 콘텐츠 연내 1만 5000개 확대 방안 마련 등 5G 상용화 이후 LG유플러스는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G 이용 고객들의 하루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LTE 고객 대비 3배 가량 증가했고 오랜 기간 고착화된 이동통신시장 5:3:2 점유율 구도는 5G에서 4:3:3으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번호이동 시장 신규 가입자 점유율에서도 시장점유율이 약 31%(MVNO 제외)를 차지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고객관리 시스템인 'UCRM'을 구축, 영업 직영점의 생산성은 15% 이상 향상됐다. 기업(B2B) 시장에서 역시 스마트 스테이션과 같이 규모가 큰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미래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5G 기반 스마트공장배움터 실증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5G 스마트팩토리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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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욱 변호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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