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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김혜수 모친 굉장히 아릅답고 순진, 유혹 많았을 것"
2019년 07월 17일 (수) 11:12:29 [조회수 : 9998]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홍석천이 빚투 논란에 빠진 김혜수의 모친과 관련 순진하신 분이었다고 자신과 만났던 일화를소개했다.

김혜수의 모친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김혜수가 이미 오래 전에 모친과의 인연을 끊은 상태라고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홍석천은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나와 과거 김혜수 씨의 모친을 만났고 당시 느꼈던 소감을 전했다.

홍석천은 이날 방송에서 "제가 김혜수 씨 어머니를 어렸을 때 뵌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굉장히 아름다우시고, 굉장히 순진하셨다”고 김혜수 씨의 모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홍석천은 이어 "주위에서 가만히 있었겠냐”며 “유혹이 엄청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또다른 출연자인 레이디제인은 "유명 연예인의 부모다 보니 지인들도 이름값을 믿고 큰 금액을 선뜻 빌려주는 경향도 있었을 것"이라며 "자기 자식이 유명 연예인으로서 큰돈을 벌다 보니 금전적인 개념 등에 대해서 조금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한 여성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원이 넘는 금액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해 파문이 일었다.

김혜수 측은 이에 대해 "어머니는 십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왔고, 김혜수는 내용을 알지 못하고 관여한 적이 없다"며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안타까운 가족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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