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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영광 뒤엔 유명 작곡가 김창환 있었다
2019년 07월 12일 (금) 14:33:00 [조회수 : 4297]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1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한국일보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영예의 미스코리아 진에 김세연(미주.20)이 선발됐다.
김세연은 선으로 왕관을 머리에 쓴 뒤 우승 소감으로 "너무 떨리고 행복하다"며 "가족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세연이 언급한 가족 중 부친이 유명 음악작곡가 김창환 씨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세연은 김창환 씨의 막내 딸이라고 알려졌다.
김창환 작곡가는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발굴한 유명 음악 프로듀서이자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이다.

이 매체는 "김창환 작곡가가 지난해 자신의 SNS에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 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며 "이 사진에는 김창환 회장의 둘째 딸과 막내 딸인 김세연의 모습이 담겼다"고 전했다.

김창환 작곡가는 폭행 방조 혐의로 2심 재판 중이다. 김창환 작곡가는 최근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를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 작곡가는 그러나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키는 171.3cm, 몸무게 54.4kg로 늘씬한 몸매에 미모까지 갖춘 김세연의 취미는 춤과 요리이며,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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