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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인보사 관련 'NH증권, 한국투자증권' 압색,,, 이웅렬 자택 가압류
2019년 07월 11일 (목) 21:41:15 [조회수 : 1553] 이시앙 press1@news-plus.co.kr

발암 우려가 있는 연골세포 치료제 인보사 사태와 관련 검찰이 한국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를 넣어 암 발생 우려가 있는 인보사의 문제를 알면서도 상장을 주관한 증권사의 허위 과장 혐의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법원은 이웅렬 코오롱그룹 전 회장의 자택에 대해 가압류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NH농협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들 증권사는 인보사 사태를 초래한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한 업체들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코스닥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관련자를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법원은 이웅렬 전(前) 코오롱그룹 회장의 자택을 가압류했다.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은 이웅렬 전 회장과 회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이 회장의 자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법원 측은 "본안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전 회장의 재산을 보전해 둘 필요가 있다"고 인용 이유를 밝혔다. 이 회장의 성북구 자택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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