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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김혜수 "책임 없다.모친과 8년 전 연락 끊겨"
2019년 07월 11일 (목) 10:27:45 [조회수 : 22124]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모친이 13억원대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빚투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김혜수 씨가 "자신은 빚을 갚을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날 "어머니가 벌인 일과 관련해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이익을 얻은 적도 없는데 변제 책임을 떠안아왔다"며 "8년 가까이 연락이 끊긴 어머니가 혼자 행한 일들을 알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 씨는 그러면서 본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벌어지는 문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씨의 팬카페에는 김 씨에 대한 비난보다는 격려와 이해한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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