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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방송국도 치명타,,,강 과거에도 원정 성매매 논란 이력
2019년 07월 10일 (수) 12:42:35 [조회수 : 2018]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배우 강지환 씨가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되면서 강 씨가 출연 중인 방송과 연극이 치명상을 입고 있다.

강씨가 출연 중인 TV조선의 조선생존기가 직접 타격을 받았다. TV조선 제작진 측은 조선생존기의 재방송을 휴방하기로 했다.

주연급 배우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는 상황에서 재방송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제작진 측은 강 씨의 조사 상황을 지켜보면서 후임 배우 물색 등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 씨의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으로 사태 파악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9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씨의 자택에서 강씨를 긴급체포해 유치장에 구급 중이다.

한차례 조사를 마친 경찰은 10일 오후 다시 강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강 씨는 전날 동료와 회식을 갖고 회식이 끝난 뒤 자택으로 이동해 지인 여성 A씨와 B씨 2명을 성폭행,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 A씨는 전날 오후 9시 41분께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탤런트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대신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다.

A 씨 친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강 씨 자택으로 출동해 강 씨와 A씨 B씨 등을 분리한 뒤 A 씨 등으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강 씨를 긴급체포했다.

강 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눈을 떠보니까 A 씨 등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A,B씨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이전에도 성문제로 논란에 올랐던 바 있다. 강 씨는 외국인 여성이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이 제기돼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강씨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드라마 '경성 스캔들', '쾌도 홍길동'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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