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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찰개혁 초점
검경 수사권 분리, 검찰 개혁 방안 놓고 여야 격돌 예상
2019년 07월 08일 (월) 11:44:52 [조회수 : 294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도덕성과 각종 의혹에 대해 검증의 초점이 집중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윤석열 후보를 출석시켜 선거 중립성,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개입 의혹과 장모 사기사건 연루 의혹 등에 대해 집중 거론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시작 초기부터 자료제출과 야당 법사위원들이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상태에서 청문위원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여당의 주장과 야당의 반론이 맞서면서 시간이 한시간 이상 허비됐다. 

야당은 윤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진다는 계획이다. 윤대진 검사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개입 의혹, 장모 사기사건 연루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할 전망이다.

반대로 여당은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당시 법무부장관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수사 외압 의혹을 따져 물으면서 맞불 작전을 편다는 계획이다.

검찰 개혁방안에 대해서도 여야가 첨예하게 의견이 맞서고 있어 격돌이 불가피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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