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7 금 17:05
> 뉴스 > 정치·행정 > 청와대
     
트럼프, 66년만에 美 대통령 북녘 월경,,분단상징서 평화의 악수
2019년 06월 30일 (일) 16:19:51 [조회수 : 3844]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66년만에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비무장지대 분리선을 넘어 북녘 땅을 밟았다.

분단의 상징에서 70년 적대관계를 보여온 미국과 조선의 수뇌가 역사적인 '평화의 악수'를 했다.

김정은 "분단의 상징으로 나쁜 과거를 연상케하는 곳에서 평화의 악수를 하는 것은 어제와 달라진 오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0일 오후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첫 상봉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 자유의집에서 나와 판문점 T2 옆 분사분계선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분계선 앞에 섰다. 북측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각에서 걸어내려왔고 두 정상은 서로 인사말을 주고 받고 분계선을 넘었다. 미국 대통령이 분계선을 넘어 북측 땅을 밟기 까지 66년이 흘렀다.

   
 

북측 땅에 머문 뒤 김 위원장이 남측으로 월경했다. 남측에서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을 했다. 이윽고 문 대통령이 모습을 나타냈다.

또 하나의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이 함께 했다.

두 정상은 기념사진과 짧은 인사만 할 것으로 예상과 달리 김 위원장이 자유의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즉석에서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 김 위원장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짙게 배어나왔다.

평화의집에는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게시돼 정상간 실무 회담성격이 됐다.

평화의 집으로 들어간 두 정상은 상기된 표정으로 발언을 했다. 두 정상에서 말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말문을 열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분단의 상징에서 적대적 관계에 있던 두 나라 정상이 악수를 한 것은 에전과는 다른 오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각하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관계가 아니라면 하루 만에 전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는 견인하는 신비로운 힘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어떤 사람은 내가 편지에서 서로 합의를 했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안했는데 정상적인 만남이 되는 것은 오늘 오후 늦게야 알게됐다"고 말했다. 사전 합의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워풀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 언론에서 역사적인 만남이라고 하는데 김 위원장이 내 제안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내가 곤란해졌을 것이다. 위원장이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보니파스 캠프에서 한미연합사 장병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김 위원장과 만남은 갑작스러운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박상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random2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