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6 화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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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공회전 해대는 경찰 차량들,,모범은 커녕
2019년 06월 29일 (토) 13:13:13 [조회수 : 281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도심에서 공회전을 삼가해야 할 경찰이 근무 중 차량 공회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이 되면서 더위가 찾아오면서 이를 참지 못한 채 공회전을 남발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Iux0hVGWHKI)

27일 오후 7시가 넘어선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대로변.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이 서울시의 천막 강제철거에 대비해 대거 집결해 야간 집회를 열자 이를 관리하기 위해 기동대 버스와 종로경찰서 소속 순찰차량, 형사들이 탄 일반차량이 줄지어 도로변에 주차했다.

이들 차량은 저녁이 돼 해가 졌지만 1시간이 훨씬 넘게 공회전을 하고 있었다. 종로경찰서 소속 담당자는 "경광등을 켜야 하기 때문에 시동을 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경찰 표시 차량이 아닌 차량은 왜 시동을 끄고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못했다.

기동대 버스도 시동을 끄지 않은 채 공회전을 계속했다. 기동대 버스에는 경찰이 거의 모두 내려 빈 상태였다.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기동대 버스는 우리가 얘기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니다며 권한 밖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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